Strategic Archive
공간은 조직의 DNA를 담는 그릇입니다.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온 WhiteSpace Lab의 공간 전략 레퍼런스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배치를 넘어 조직의 확장성과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룰셋(Rule-set)을 제안합니다.
WhiteSpace Lab
WhiteSpace Lab
Strategic Archive
공간은 조직의 DNA를 담는 그릇입니다.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온 WhiteSpace Lab의 공간 전략 레퍼런스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배치를 넘어 조직의 확장성과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룰셋(Rule-set)을 제안합니다.
CASE 01. 유통/이커머스 A사
조직의 폭발적 성장 속도를 지배하는 오피스 확장성(Scalability) 전략
01. CHALLENGE
사옥 이전 후 급격히 늘어날 인원을 어떻게 예측하고, 공간의 데드스페이스를 어떻게 없앨 것인가?
당시 A사는 기존 사옥의 인원 포화로 인해 대규모 이전을 단행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었습니다. 당장 필요한 좌석은 약 500석 규모였으나, 이커머스 유니콘 특성상 조직의 성장 속도가 가팔라 향후 인원 팽창을 어떻게 유연하게 수용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였습니다.
02. SOLUTION
스크린을 걷어낸 W1400 모션데스크와 무경계 협업 레이아웃
WhiteSpace Lab은 A사 조직원들의 업무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구조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 가구 시스템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시각적 장벽이 되는 데스크 앞 스크린을 과감히 배제하여, 수평적이고 빠른 소통이 필수적인 이커머스 조직의 특성에 맞춰 앉은 자리에서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03. IMPACT
인테리어 레이아웃을 넘어, 조직의 일관성을 결정짓는 가구 표준화
인테리어사의 공간 레이아웃 설계와 WhiteSpace Lab의 전략적 가구 시스템이 결합된 성공적인 협업 사례입니다. WhiteSpace Lab은 A사의 급격한 조직 팽창에 대비하여 'W1400 모션데스크 및 스크린리스'라는 명확한 가구 표준 규격(Rule-set)을 정립했습니다. 이 규격은 물리적 공간(인테리어)이 바뀌어도 조직의 업무 방식은 그대로 유지되게 만드는 '이동 가능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최근 진행된 확장 프로젝트에서도 별도의 스펙 재검토나 기획 과정 없이, 기존의 표준 규격을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의사결정 리드타임과 구매 관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CASE 02. 지주/제조 B사
조직의 소통 흐름과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공간 보정(Calibration) 전략
01. CHALLENGE
부서 간의 수직적 단절과 협업 공간의 극단적 불일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당시 B사는 계열사 및 유관 부서 간의 업무 밀접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층별로 공간이 분리되어 협업에 큰 장벽을 겪고 있었습니다. 특히 사무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회의 공간에 대한 평가가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실제 비중이 높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4인 이하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오피스는 8~10인용 대형 회의실 위주로 배치되어 공간적 데드스페이스가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당시 비대면 화상 업무 수요가 급증했으나 독립된 인프라가 없어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홀에서 보안 리스크를 감수하며 통화하는 등 전체적인 동선 체계와 수납 환경의 비효율이 있었습니다
02. SOLUTION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4단계 진단과 핵심가치를 이식한 통합 워크라운지 설계
WhiteSpace Lab은 단순한 가구 납품 제안을 넘어서, 디렉터의 논문 ser-M 메커니즘과 애자일 진단 프로세스를 가동하여 B사만의 맞춤형 수치를 도출했습니다. 먼저 팀장과 팀원이 동일한 모듈을 사용하는 유니버셜 플랜(Universal Plan)을 전면 도입하여 직급 위계를 허물고 공간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소규모 실무 회의 데이터에 맞춰 기존 대형 회의실 위주의 구조를 해체하고, 각 층별로 화상회의실과 독립형 폰부스를 포함한 신규 협업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했습니다. 사옥 내 2층 공간을 기업의 핵삼가치를 공간적으로 해석한 워크라운지를 구축하여 내부 직원의 정서적 소통과 외부 접객을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03. IMPACT
협업 면적 확대와 '이동 가능한 자산'으로서의 오피스 표준화
표준 공간 DB를 B사의 실제 업무 행태와 조직도 맥락에 맞춰 정밀하게 보정한 결과, 오피스 내 협업 공간의 비중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획기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성과는 4인 회의실과 임원실B 등의 독립 구조의 공간을 단일 모듈로 표준화하여 공간 규칙(Rule-set)을 수립한 점입니다. 이 표준 규격 덕분에 향후 빈번한 조직 개편이나 대규모 인사 이동이 발생하더라도 별도의 벽체 철거나 인테리어 재공사 비용 없이, 가구 시스템의 축 변경만으로 호환·대응할 수 있는 '이동 가능한 오피스 자산'을 완성하여 기업의 장기적인 자본 지출(CAPEX) 리스크를 완벽하게 방어했습니다.
CASE 03. 글로벌 헬스케어 C사
글로벌 표준 규격을 넘어, 국내 현장 맥락에 맞춘 자율좌석제(ABW) 보정 전략
01. CHALLENGE
글로벌 표준 규격과 국내 부서별 업무 맥락의 충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당시 C사는 Post COVID 시대를 맞아 자율좌석제(ABW) 도입을 추진 중이었으나, 글로벌 본사의 획일적인 표준 가이드라인이 국내 부서들의 특수성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었습니다. 계획되지 않은 좌석 추가 배치로 오피스 전체의 동선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었고, 컨퍼런스 콜 및 줌 미팅 수요는 급증했으나 독립된 인프라가 부족해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홀에서 보안 리스크를 감수하며 통화하는 등 협업 공간의 부족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부서별 비품과 장비에 대한 수납공간마저 심각하게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02. SOLUTION
부서별 재석률 데이터에 기반한 고정·자유석 배분과 상층부 공간 효율화를 위한 세일즈 거점 분리
WhiteSpace Lab은 글로벌 기준을 참고하여 국내 지사의 실제 부서별 재석률과 업무 행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을 완전히 재구성했습니다. 먼저 HR, 법무 등 고도의 보안과 업무 집중이 필요한 부서는 별도의 독립된 전용 실(Room)을 할당하되, 외근 빈도가 높은 부서는 자율좌석으로 운영하여 레이아웃 밀도를 정밀하게 보정했습니다. 특히 상층부 백오피스의 면적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출퇴근 비율이 높은 세일즈(Sales) 인력을 라운지로 이식함으로써 백오피스의 기능적 밀도를 최적화 했습니다. 각 업무공간 사이에는 캐주얼 미팅과 1인 통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Marketing 및 Support 부서의 비품 물량을 수용하기 위해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공간에 전용 수납창고와 문서고를 집중 배치해 물류 동선의 비효율을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03. IMPACT
통계의 함정을 극복한 기능 공간 확대와 리소스를 방어하는 가변형 오피스 구축
자율좌석제 도입을 통해 전체 인원수 대비 좌석 비율을 최적화하여 3개 층의 전체 업무공간 비중을 대폭 줄인 반면, 실질적 기능공간인 회의 및 수납공간의 비중은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특히 4인 이하 소규모 실무 회의실 개수를 대폭 늘려 협업 속도를 증대시켰습니다. 또한, 업무공간 사이에 배치된 시스템부스(스몰미팅 공간)는 향후 인원 증가 시 미팅부스만 이동시키면 즉각적으로 직원석을 추가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세일즈 인력을 라운지로 이식하여 백오피스의 평당 임대료 효율을 극대화하였고, 이는 기업이 향후 조직 개편 시 추가적인 인테리어 공사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는 오피스를 완성했습니다.